온다 레이저는 어떤 에너지를 사용하는 장비인가요?
온다 레이저는 2.45GHz 극초단파(마이크로웨이브) 에너지를 피부에 전달해 진피와 피하지방층에 열을 발생시키는 비침습적 리프팅 장비입니다.
흔히 온다 레이저라고 부르지만, 엄밀히 말하면 빛을 이용하는 레이저 장비는 아닌데요.
일반적인 레이저는 특정 파장의 빛이 멜라닌이나 혈관 등 목표 조직에 흡수되는 원리를 이용합니다.
반면 온다는 전자기파의 일종인 극초단파를 이용해 피부 조직 내부에 열을 발생시키는 방식입니다.
바늘이나 절개 없이 핸드피스를 피부 표면에 밀착시켜 움직이면서 에너지를 전달하기 때문에 피부 표면을 깎거나 구멍을 내는 레이저와는 시술 방식이 다릅니다.
온다 장비는 크게 본체와 핸드피스, 냉각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부분은 다음과 같은 역할을 합니다.
| 구성 요소 | 주요 역할 |
|---|---|
| 본체 | 극초단파 에너지 생성 및 출력·조사 시간 설정 |
| 핸드피스 | 피부에 밀착해 목표 조직에 에너지 전달 |
| 냉각 시스템 | 피부 표면의 온도 상승을 줄여 표피 보호 |
온다 레이저의 극초단파가 피부 속에 열을 만드는 원리는?
온다 레이저는 2.45GHz 극초단파 에너지가 피부 조직 속 물 분자 등 극성 분자에 작용해 분자 운동을 일으키고, 전자기 에너지가 열에너지로 전환되는 유전 가열 원리를 이용합니다.
극초단파는 전기장의 방향이 빠르게 바뀌는 전자기파로, 피부에 전달되면 물 분자와 같은 극성 분자가 변화하는 전기장에 반응하는데요.
온다 레이저는 이러한 원리를 바탕으로 진피와 피하지방층에 열에너지를 전달해 콜라겐 수축과 지방 조직의 변화를 유도하는 방식입니다.
온다 레이저 3mm·7mm 핸드피스의 작용 깊이 차이는?
온다 레이저의 3mm 핸드피스는 진피 중심의 탄력 개선을, 7mm 핸드피스는 상대적으로 깊은 피하지방층의 지방 감소를 목표로 활용한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 구분 | 3mm 핸드피스 | 7mm 핸드피스 |
|---|---|---|
| 주요 목표층 | 진피층 중심 | 피하지방층 중심 |
| 기대하는 작용 | 콜라겐 수축·재형성 반응 | 지방 조직에 열 자극 |
| 주로 고려하는 고민 | 탄력 저하·잔주름·피부결 | 턱밑·턱선 군살·바디 지방 |
| 적용 범위 | 얼굴 탄력 관리 | 얼굴 일부·바디 지방 관리 |
3mm 핸드피스의 진피 탄력 개선
3mm 핸드피스는 진피층에 열에너지를 전달해 콜라겐 섬유의 수축과 재형성 반응을 유도하는 데 초점을 둡니다.
진피는 콜라겐과 엘라스틴 등 탄력섬유가 서로 연결되어 피부의 형태와 지지력을 유지하는 조직입니다.
이 부위에 적절한 열에너지가 전달되면 기존 콜라겐 섬유가 수축하고, 이후 조직의 회복 과정에서 새로운 콜라겐 생성과 재배열이 진행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얼굴에 지방이 많지 않지만 피부가 얇아지고 탄력이 떨어진 경우에는 지방 감소보다 진피의 탄력 개선을 목적으로 3mm 핸드피스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7mm 핸드피스의 피하지방층 작용
7mm 핸드피스는 피하지방층에 상대적으로 깊게 열을 전달해 지방 조직의 변화를 유도하는 데 활용됩니다.
피하지방층은 지방세포가 모여 있는 조직으로, 얼굴에서는 턱밑과 턱선 주변에 지방이 비교적 많이 분포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 부위에 충분한 열에너지가 전달되면 지방세포에 열 손상이 발생하고, 이후 손상된 세포가 체내에서 처리되는 과정이 진행됩니다.
이러한 원리를 바탕으로 이중턱이나 턱선 주변의 군살 관리에 활용하기도 합니다.
특히 볼 지방이 적거나 이미 꺼져 있는 부위에 깊은 열 자극이 과도하게 전달되면 원하지 않는 볼륨 감소가 나타날 가능성을 고려해야 해요.
이에 시흥배곧 유앤아이의원에서는 피부 두께와 지방량, 처짐이 나타난 위치를 확인해 부위별 핸드피스 선택과 에너지 배분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온다 레이저의 쿨링 시스템은 어떤 역할을 하나요?
온다 레이저의 쿨링 시스템은 핸드피스가 닿는 피부 표면을 냉각해 표피를 보호하고, 시술 중 발생하는 열감과 통증을 줄이는 역할을 합니다.
온다는 극초단파 에너지를 진피와 피하지방층에 전달해 열을 발생시키는 방식인데요.
이 과정에서 피부 표면에도 열이 전달될 수 있으며, 온도가 과도하게 상승하면 붉은기나 화끈거림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를 줄이기 위해 핸드피스의 냉각 기능으로 피부 표면의 온도 상승을 억제하면서 깊은 조직에는 열에너지를 전달합니다.

| 구분 | 주요 역할 |
|---|---|
| 표피 보호 | 피부 표면의 과도한 온도 상승 억제 |
| 열감 완화 | 시술 중 뜨거움과 불편감 감소 |
| 에너지 전달 보조 | 표면을 냉각하면서 깊은 조직에 열 전달 |
온다 레이저vs고주파vs초음파 리프팅 작용 방식 차이는?
온다 레이저는 극초단파로 조직 내부에 열을 발생시키는 반면, 고주파 리프팅은 조직의 전기적 저항을 이용하고 초음파 리프팅은 에너지를 특정 깊이에 집속시켜 열응고점을 형성한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세 시술 모두 피부에 열에너지를 전달해 탄력 개선을 돕지만, 열이 발생하는 원리와 주요 목표 조직은 서로 달라요.
| 구분 | 초음파(HIFU) | 고주파(RF) | 극초단파(온다) |
|---|---|---|---|
| 에너지 종류 | 집속초음파 | 고주파 전류 | 극초단파 전자기파 |
| 열 발생 원리 | 특정 깊이에 에너지 집속 | 조직의 전기적 저항열 | 유전 가열 |
| 주요 목표 조직 | 진피·SMAS층 등 | 주로 진피 및 주변 조직 | 진피·피하지방층 |
| 주로 고려하는 고민 | 얼굴 처짐·윤곽 | 피부 탄력·잔주름 | 지방량·탄력 저하 |
먼저 초음파 리프팅은 고강도 집속초음파(HIFU)를 피부 속 특정 깊이에 집중시켜 미세한 열응고점을 형성합니다.
주로 진피와 SMAS층 등 목표 깊이에 열 자극을 전달해 조직 수축과 콜라겐 재형성을 유도하며, 얼굴 처짐과 턱선 윤곽, 피부 탄력 개선을 목적으로 활용합니다.
반면 고주파 리프팅은 전류가 피부 조직을 통과할 때 발생하는 저항열을 이용합니다.
주로 진피의 콜라겐 수축과 재형성 반응을 유도해 피부 탄력과 잔주름 개선을 목적으로 활용합니다.
온다는 이와 달리 2.45GHz 극초단파의 유전 가열 원리를 이용해 진피와 피하지방층에 열에너지를 전달해요.
콜라겐 수축과 재형성을 통한 피부 탄력 개선 및 지방 조직의 변화를 통한 국소 군살 감소를 목적으로 활용합니다.
온다 레이저 시술 후 나타나는 피부 반응과 관리 방법은?
온다 레이저 시술 후에는 일시적인 열감과 붉은기, 부기·뻐근함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피부가 회복되는 동안 열과 마찰 자극을 줄이고 보습과 자외선 차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턱선이나 턱밑처럼 피하지방층에 에너지를 전달한 부위에서는 피부 속이 따뜻하거나 뻐근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이러한 반응은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서 완화되지만, 피부 두께와 지방량, 에너지 설정 및 개인의 회복 속도에 따라 지속 기간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 피부 반응 | 나타나는 양상 |
|---|---|
| 열감 | 시술 부위가 따뜻하거나 뜨겁게 느껴짐 |
| 부기·뻐근함 | 턱선·턱밑 등에 일시적인 부기나 압통 |
| 단단함·감각 변화 | 일부 부위가 단단하거나 감각이 둔해짐 |
시술 후에는 피부 속에 열 자극에 따른 반응이 남아 있을 수 있으므로 추가적인 자극을 줄이는 방향으로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 며칠간 사우나·찜질방·뜨거운 목욕·과음 피하기
- 체온이 빠르게 상승하고 땀이 많이 나는 격한 운동 자제하기
- 시술 부위를 강하게 누르거나 마사지하지 않기
- 피부가 건조하거나 예민해지지 않도록 보습 유지하기
- 외출 시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고 강한 햇빛 노출 줄이기
시흥배곧 유앤아이의원은 피부 두께와 부위별 지방량, 처짐 정도를 확인해 온다 레이저의 핸드피스와 에너지 조건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시흥배곧 인근에서 온다 레이저를 알아보고 계시다면 현재 얼굴선의 변화가 지방 증가에 의한 것인지, 피부 탄력 저하나 깊은 조직의 처짐에 의한 것인지 확인하는 진료를 통해 자신에게 적합한 시술 방향을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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